본당소개

천주교 서울대교구 독산1동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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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06:30 새벽
11:00 중, 고등부
11:00 교중
18:00 청년
토요일 저녁
주일미사
16:00 초등부
19:00 성인
평일미사 06:30 월요일
10:00 화, 수, 목, 금요일
19:00
성체신심 19:00 첫째 목요일
성모신심 10:00 첫째 토요일

미사통상문

✞:신부님, ◎:교우들

시작 예식

입 당 <오늘 미사의 입당송 또는 입당 성가><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 사 <사제는 인사로 주님의 현존을 선포한다>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참 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느님과 모든 형제에게 고백한다>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시 침묵한 다음, 함께 죄를 고백한다.)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자비송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가톨릭성가 306장



대영광송

(대림 시기와 사순시기를 제외한 모든 주일,대축일, 축일, 지역의 성대한 축제에, 서서 노래하거나 외운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가톨릭성가 307장



본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그날 거행되는 신비의 내용)

기도합시다. (사제와 교우들은 잠깐 묵묵히 기도한다.)

.....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써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말씀의 전례

제1독서 (오늘 미사의 독서)<앉는다>

(봉독이 끝나면 독서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오늘 미사의 노래)

(선창자는 시편을 읊거나 노래하며, 교우들은 후렴으로 응답한다.)
시편 : 성가대에서 가톨릭 성가로 노래함.
후렴 : 주보에 있는 악보로 후렴을 부른다.

제2독서 (오늘 미사의 독서. 앉아서 경건히 듣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속가 (오늘 미사 의 노래)


복음 환호송<선다>

(‘알렐루야’ 또는 다른 성가를 부른다. 사순 시기에는 ‘알렐루야’ 대신 아래의 환호 가운데 하나를 할 수 있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가톨릭성가 365장



복음 (오늘 미사의 복음)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의 영과 함께.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가(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이때 사제(부제)는 복음서와 이마 입술 가슴에 십자를 긋는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이마, 입술, 가슴에 작은 성호를 긋는다.)


(봉독이 끝나면 부제나 사제는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이 복음의 말씀으로 저희의 죄를 씻어 주소서.


강론<앉는다>

(주일과 의무 축일에는 강론을 한다. 다른 날에도 강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론은 그날 전례와 독서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신앙고백<선다>

(주일과 대축일 및 지역의 성대한 축제에는 아래의 신앙고백을 한다.)

<니케이-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 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이고)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 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사도 신경>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보편 지향 기도

보편 지향 기도는 (1) 교회. (2) 위정자와 세상구원. (3) 도움이 필요한 이들.
(4) 지역 공동체를 위하여 한다. 지향에 대한 응답은 아래와 같이은 환호나 적절한 구절 또는 침묵으로 할 수 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가톨릭성가 370장




성찬 전례

예물 준비


제대와 예물 준비<앉는다>


예물 준비 기도 (알맞은 봉헌 성가를 부를 수 있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이 물과 술이 하나 되듯이,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에
저희도 참여하게 하소서.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선다>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 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예물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

...비나이다. (또는)....다스리시나이다.

아멘.




감사 기도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마음을 드높이

주님께 올립니다.

우리 주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나이다.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가톨릭성가 308장



성령 청원: 축성 기원<선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거룩함의 샘이시옵니다.
간구하오니,(종을 친다) 성령의 힘으로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 피가 되게 하소서.


성찬 제정과 축성문

스스로 원하신 수난이 다가오자,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쪼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종을 친다)

(종을 치면) 성체를 바라본다.
(종을 치면) 허리를 깊이 숙여 경배 드린다.

저녁을 잡수시고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다시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종을 친다)

(종을 치면) 성체를 바라본다.
(종을 치면) 허리를 깊이 숙여 경배 드린다.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가톨릭성가 373장



기념과 봉헌

어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
또한 저희가 아버지 앞에 나아와 봉사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성령 청원: 일치 기원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전구

주님, 온 세상에 널려펴져 있는 교회를 생각하시어
교황( )와 저희 주교( )와 모든 성직자와 더블어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과 세상을 떠난
다른 이들도 모두 생각하시어, 그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저희에게도 자비 를 베푸시어, 영원으로부터
주님의 사랑을 받는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복된 사도들과 모든 성인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리며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마침 영광송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가톨릭성가 378장




영성체 예식

주님의 기도<선다>

하느님의 자녀 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가톨릭성가 387장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주님,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한평생 평화롭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저희를 언제나 죄에서 구원하시고,
모든 시련에서 보호하시어, 복된 희망을 품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가톨릭성가 390장



평화 예식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일찍이 사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화를 두고 가며 내 평화를 주노라.“ 하셨으니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

평화를 빕니다.

빵 나눔(그리스도이신 오직 하나의 생명의 빵을 나눈다)

여기 하나 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이를 받아 모시는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가톨릭성가 309장



영성체 전 기도<선다>

살아 계신 하느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몸과...


영성체

하느님의 어린양, (성체를 바라본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영성체송(신자들이 성체를 영하는 동안 성체성가를 부른다)

그리스도의 몸.

아멘


감사 침묵 기도

(모든 교우가 영성체를 한 다음 잠시 침묵 가운데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갖는다.)


영성체 후 기도(오늘 미사의 기도)<선다>

기도합시다. ......비나이다. (또는)....다스리시나이다.

아멘.




마침 예식

강복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전능하신 ... 할 때 머리를 깊이 숙여 강복을 받는다)

아멘.


파견

주님과 함께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마침 성가